발레가 어렵다? 유니버설 발레단이 그 편견을 깬다!
[CBS 하근찬 기자] 발레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유니버설 발레단이 이어리 킬리안 등 세계적 명성의 천재 안무가 3명과 만났다. 이어리 킬리안, 윌리엄 포사이드, 오하드 나하린과 유니버설 발레단이 함께 하는 'THIS IS MODERN 3'. 2 월 18일(오후 3시, 7시)과 19일(오후 3시)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유니버설 발레 'THIS IS MODERN 3'에는 ‘백조의 호수’나 ‘지젤’ 등 클래식 발레에서 봐 왔던 정통 발...